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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경복궁을 태블릿에 비추니 왕 즉위식이 착, 한국 스타트업의 이 혁신 기술
2025. 10. 29
[스타트업 취중잡담] 생성형 AI 기반의 XR 플랫폼 제작사 애니펜 전재웅 대표
현실을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이 대표적이다. 기술 발전 덕분에 유실된 문화유산을 AR을 통해 보거나 유명 아이돌과 사진을 찍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AR 스타트업 애니펜 전재웅(49) 대표는 ‘다양한 경험’에 방점을 찍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100이라면, AR·XR 기술을 통해 200, 300이 넘는 세상을 보며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한다. 전 대표를 만나 가장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AR 기술 이야기를 들었다.
◇분야를 뛰어넘어 종횡무진하는 AR·XR 기술

애니펜은 2013년 출범한 AR 스타트업이다. 증강현실을 비롯해 XR,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한 새로운 메타버스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물리적 사물을 컴퓨터에 동일하게 가상으로 표현한 모델), AR·XR 기술 등을 바탕으로 구글·아마존웹서비스·마이크로소프트·산리오·라인프렌즈·NC다이노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670개가 넘는 캐릭터를 보유한 IP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AR 드라마를 제작하는가 하면, 문화재 메타버스 ‘헤리버스 공존’도 만들었다. 유실된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하고 현존하는 유적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해 실감형 문화재 체험을 가능케 했다.
* 이어지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원문 기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artup_story/2025/10/29/5JSOQBEJH5HLNCJ2DIWGVMAT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