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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전재웅 애니펜 대표 “메타버스 2.0, 인터랙션 위주로 진화”

2022. 04. 04

“지금까지 메타버스는 커뮤니티 위주로 구축됐다. 새롭게 만들어지게 될 메타버스 2.0은 실체화된 인터넷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커머스의 경우, 상품을 단순히 웹페이지상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만져보고 신어볼 수 있는 인터랙션(대화와 동작이 동시에 이뤄지는 행위) 중심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분야를 10여년간 상용화한 업체 ‘애니펜’의 전재웅 대표는 최근 스트레이트뉴스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분야를 이렇게 정의했다.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에 경제적 모델을 섞은 플랫폼을 뜻한다. 여기서 말하는 3차원 가상세계는 AR이나 XR 상에 구축된 모델이거나 채팅 앱(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플랫폼 상에서 구축된다.

애니펜은 전재웅 대표와 장현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2013년에 공동 설립해 차세대 분야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영위해왔다. 다음은 전재웅 애니펜 대표와의 일문일답

* 이어지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원문 기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