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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협업으로 위기 넘자”…K스타트업에 해외 러브콜 쏟아진다

2020. 12. 01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플랫폼업체인 애니펜은 네덜란드 완구업체 레고 계열사인 레고벤처스와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다. 레고벤처스가 애니펜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것도 애니펜의 차별화된 기술 때문이다. 애니펜은 전문가나 고가 장비를 동원하지 않고도 일반인이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나만의 AR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0119031